감사일기

20260126 월

by 이승현

오늘 개운하게 깰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모닝루틴 챙길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어제 늦게 자서 오늘은 운동 안 하고

스트레칭으로 대신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찍이 아침에 난로 켜고 손 호호 불어가면서 (?)

빨래갤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찍 후다닥 청소할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어제에 이어 혼자만의 시간,

무위의 시간 아무것도 안 해도 되고



증명할 필요 없는 나의 하루하루,

다 감사합니다.



혼자 있는 게 너무 좋아~!

그냥 다 감사합니다.



영하 12도지만 환기시킬 수 있어서

다 감사합니다.



깨끗이 청소하고 이 보송보송함 정말 감사합니다.



따뜻한 자스민 차 다 감사합니다.



정은지, 서인국- 커플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홍대광- 잘 됐으면 좋겠다, 좋은 날이 오려나 봐요.

듣고선 나 프러포즈 때 이곡 불러야지 한 나,,



춍춍.. 좀 귀여운데? 사랑스러운데~?

다 감사합니다.



프러포즈 때 떨려서 제대로 부를 수나 있을까

싶지만 난 율동도 해야지이~ 배시시 웃는 나



다 귀엽고 좋은 상상이 곧 실현될 것 같고,

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p.s 아무것도 안 해도 있는 그대로의 나인 하루,,

너무 값지다 귀중하다~ 다 감사합니다.



BGM 홍대광- 좋은 날이 오려나봐요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