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20260125 일

by 이승현

어제 아빠께서 킹크랩을 낚시해 잡아오셨다.

우왕 3마리 대박!

나 먹으라고 엄마는 한 마리밖에 안 드셨다고 했다.



아빠는 거의 드시지도 않고 나 다 주셨는데,

히히 진짜 맛있었다! 감사합니다.



엄마가 한우 육회랑, 갈빗살이랑

이것저것 다 보내셨다.



한우 짱~! 사랑해요 한우..

다 감사합니다.



아빠가 급 본가에 가셔서 혼자 하루 종일 쉬었다.

굿뜨~!! 내 시간 감사합니다.



배고파서 잡채랑 엄마표 마늘쫑, 무말랭이,

시금치, 멸치, 흑미밥 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빠랑 오늘 한우 육회 들기름 슉슉

양념 슉슉~ 시금치, 잡채 등..

엄마표 밑반찬 감사합니다 정말,



네일 받은 게 사실 차콜 그레이가 아니라,

아쉬웠는데 내심 브라운이라 오히려 더 좋아!

신의 한 수~ 보면서 내내 기분전환 감사합니다 다



아침에 아빠랑 정답게, 아침루틴

블루베리, 견과류, 건포도, 따뜻한 감잎차,



그리고 삶은 계란, 호밀빵

다 건강하게 감사합니다.



오늘의 감사일기 끝~



p.s 그리고 엄마가 본가에서 곶감이랑

내 사랑 체리, 설향 딸기 사주셨는데..

진짜 맛있었다. 감사합니다아~!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