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일기

20260325 수

by 이승현

재회 백을 찾았다.

그런데 나는 사지 않기로 했다.



보부상 st인 데다가

스트랩이 너무 얇아서 어깨가 아프다..



솔직히 재회하면 걔가

내 얼굴만 볼 텐데



무슨 하얀 백이야 하얀 백은 ^ㅅ^.......

싶어졌다.



가격대비 조금 스타일에만

더 치중한 감이 없지 않아 있고



사실 내가 에코백을 매든 가죽백을 매든

뭘 매든 내가 그저 이승현이 아닌 건 아니기 때문에



더 과감히 소비할 수도 있었는데,

절대 사지 않은 나 아주 멋져~ 대박 칭찬해.



p.s 그렇지 않아..?

설마 재회하면



걔가 재회 백을 보겠어? (놉!)

나를 보지~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