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이목구비가 전에 외적으로 꾸몄을 때보다
지금이 신기하게도 훨씬 더 예쁘다.
내추럴함, 수수함, 그 생기,
이상하게 참 신기하다~
외모나 겉모습에 집중하고
막 집착했을 땐 내가 전혀 안 예뻤는데..
내려놓으니 더 잘 먹고
잘 자고 아주 잘 산다.
이런 고차원적인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나 내면에 더 집중하는 나,
아주 칭찬해 :)
나는 마음도, 외면도 참 따뜻하고
예쁜 사람이라 이제 그게 평온하게
다 티가 나나보다.
다 감사하다~!
p.s 그 와중에 눈썹숱, 머리숱 너무 감사합니다.
눈썹은 늘 민낯인데도 숱이 많아서..
그린 것 같다 하하 참 복이다 히히 :-)
이미지 출처: 핀터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