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 이젠 존재 자체로 충분한 사랑을 하고 싶다.

by 이승현

이젠 존재 자체로 충분한 사랑을 하고 싶다.

내 옆자리는 비어있다.

잠정적 솔로 흐흐~!



할머니가 나 유치원 때 겨울철에

발레, 무용 배우러 가면 춥다고



볼에 볼터치를 붉게 살구빛으로

물들여주셨다.

모든 게 사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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