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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금을 차곡차곡
감정일기#4
-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단다. 다가온 변화를 이젠 받아 드리렴.
by
이승현
Nov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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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흐흐 청소를 하고 나니 개운해졌다.
정말 차학연은 사랑이다.
박은빈 배우를 정말 정말 사랑하는데,
다행이다.
다시 좋아하는 걸 시작하게 되어서.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
누구보다 활짝 웃고 있어서
.
다행이다 참..
'변화를 받아 드리렴.'
이걸 받아 드리면 다 네 자산이 되지만
이제부터 등 돌리면
넌
더 배울 수가 없잖니!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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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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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예술가
달달한 밤 난 별일 없이 산다
저자
나의 나무는 결국 나를 찾아온다. 돌고 돌아 나뿐이라, 그런 사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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