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5 나의 역사연표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사람

by 아코
나의 인생그래프


처음으로 나의 삶을 일이관지 해서 보게 됐다. 그리고 각 에피소드 별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분석하고 나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내가 단단해지는 시기 (청소년기, 1~19세)

엄마가 계셨던 유년시절은 엄마의 사랑과 믿음으로 커나갔다. 그리고 엄마가 계시지 않았던 순간에도 참 많은 좋은 분들이 나를 키워주셨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해줬다. 지금의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의 삶의 축척이라고. 나의 자아를 형성하는 시기인 청소년기에 엄마와 내가 만났던 좋은 사람들이 나의 기초를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세상이 말하는 정도 (20대 초반, 20~25세)

항상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운이 좋게 그에 대한 결과들을 어린 나이에 많이 맛봤다. 나의 기준보다 세상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들어가려는 모습이 있었다.


나만의 길을 찾는 중 (20대 후반, 26~30세)

정말 하고 싶은 것을 찾으려 하고, 많은 도전을 했다. 주도권을 내가 갖고 있다고 생각하니 일에 대한 욕심도 점점 커졌고 그러다 보니 번아웃이 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휴식과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하려고 노력한다.


8A260F14-0713-4B8A-9E70-02303BFFB7D6.heic 눈 오는 날 길 찾기


나의 이야기가 어느새 모여 책 한 권

어떤 주제에 관해 50개 정도의 질문만 던질 수 있으면 책도 쓸 수 있다.
- 강원국 작가 " 나는 말하듯이 쓴다"

나를 분석하기 위해 쓴 에피소드들이 모여서 책 한 권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쓴 에피소드 들 중에는 이미 블로그에 작성한 글도 있고 앞으로 쓰고 싶었던 글도 있다. 책은 아니어도 나의 블로그 글을 채울 수 있는 소재 정리도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더불어 이 외에도 더 쓰고 싶은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다 기입하지 못한 내용도 있다. 에피소드들 중 더 적지 못한 것들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책임감, 꾸준함 그리고 사람

그리고 에피소드들을 통해 나의 대한 키워드를 찾을 수 있었다. 책임감, 꾸준함 그리고 사람이었다. 내가 책임감 있게 하고 꾸준히 노력했던 일들의 결과로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자존감을 높이고, 성장해 나갔다. 더불어 나를 도와준 엄마, 선생님, 사수님 그리고 친구들 등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믿음을 쌓으며 나의 기초를 다졌다. 흔들리지 않을 나의 기초 위에서 성장 해왔던 그리고 성장해 나갈 나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나의 역사연표를 작성하면서 지금까지 살아온 나의 인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아래와 같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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