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삶에 작은 새가 찾아왔어요.
조그만 날갯짓으로 내게 찾아온 파랑새를 나의 행복이라고 생각했어요.
꾹꾹 붙잡고 있었지만 파랑새는 하늘 깊이 사라졌어요.
어떻게 내게 다시 날아오도록 해야하나 생각했지요.
아하.
그렇구나. 파랑새는 그저 파란빛의 새였던거에요.
진짜 파랑새는 내 손 위에서 작게 자라고 있었지요.
안녕, 파랑새야.
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