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일상
인정받고 싶고
누군가 자신을 알아봐 주길 바라는 마음이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욕심이
사람을 추하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함정에 빠져
존재를 밝히기 위해
스스로를 불태울 필요가 없었던 것처럼
이제는 분수에 맞도록
스스로를 기억해 가며
나에게 맞는 일로 나를 가꾸며
올바르게 살아가야 하는
시절에 서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