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 또 내가 겪은 다정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서 사랑이라는 감정을 써내려갔고 벌써 그 브런치 북의 마지막 화를 적게 되었네요. 무슨 말을 하며 마무리를 해야 하나 하는 생각에 이틀은 고민했고 30화 작성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형태의 사랑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 사랑을 모두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각자의 삶에서 온 힘을 다해 사랑을 하며 살아가죠. 사랑이 늘 행복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때로는 그 사랑이 나를 갉아먹기도 끝도 없는 슬픔의 늪으로 나를 빠져들게 하기도 하죠.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사랑을 합니다. 그래도 사랑 안에서 살아가요. 사랑의 위험하지만, 치명적인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거든요. 그 지독한 사랑에 중독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그것은 우리를 살게 해요. 그것만은 틀림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랑하며 살아가요 어찌 되었든 사랑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가자는 말입니다. 여러분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사랑을 써내려 가며 행복했던 날들을 기억하겠습니다.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다시 만나갈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