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득이 생활비로 사라지던 날

급여를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구조

by 유진

올해 5월, 나는 처음으로 나에게 주는 급여명세서를 만들기 시작했다.
4월 말까지는 회사로부터 월급을 받는 근로자였고, 5월은 전업 투자자로서의 첫 달이었다. 급여는 500만 원으로 정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이 금액을 스스로에게 안정적으로 줄 수 없다면, 아직 구조가 완성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5월의 급여명세서는 이렇게 시작됐다.
주식 판매 수익금 2,891,262원, 주식 배당금 146,653원, 강사비 600,000원, 전자책 인세 18,170원. 합계 3,656,085원. 모자란 134만 원 정도는 작년 투자 수익 중 일부, 그러니까 잉여 이익금에 손을 댔다. 전업 첫 달의 현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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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밤에 물고기를 잡지 않기 위해 낮을 설계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직 성공 전이라 오늘도 밤에 물고기를 잡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자산을 만드는 시간, 유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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