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일에 시간을 쓰는 기록
급하지 않아서 미루고 사는 중요한 일은 뭘까? 청소를 하고, 책을 읽고, 운동을 하고, 딸과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시간들이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하루에서 가장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장면들이다. 이런 일상이 무너지면 삶이 무너지는 전조 현상이라고 봐야 한다. 설거지가 종종 쌓여 있거나, 빨래 건조기에서 세탁물을 꺼내두고도 정리가 안된다거나 욕실 거울에 얼룩이 가득한데 언제 닦아야지라고만 생각한다. 아이 밥상을 배달의 민족에 위탁하고, 운동은 마음만 먹는 그런 삶 말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