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은엉 Sep 02. 2021

해보자!후회없이


정말 한 경기 한 경기 때 마다 드라마를 써 내려가 보는내내 맘 졸이고, 또  감탄했습니다!

마지막 올림픽인 연경님과 함께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실수는 만회할 수 있고, 무너지지 말고 끝 까지 해 보아야 안다는 것.

실점을 해도 득점을 해도 팀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서로를 보듬어주는게 정말 멋졌던 배구.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여자 배구 응원 많이 할게요! :)


www.instagram.com/eunung_

작가의 이전글 인스타 1000팔로워 이벤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