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카카오뷰, 저도 만들어 봤습니다

방송작가, 혹은 지망생에게 카카오뷰가 필수인 이유

by 온작가


디지털 노마드니

경제적 자유니 파이프라인이니

이런 말들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요즘 '카카오뷰'

정말 많이 들어본 단어일 것이다.


아니, 이미 시작해서

(수익 창출 조건인)

'친구 백 명 모으기'에 열심이거나

더욱 발 빠른 이들은

벌써 수익 인증을 하기도 하던데.


뭐길래 이렇게도 핫할까!


궁금한 거 못 참는 나도

한 번 만들어 봤는데,

이게 해 보면 해 볼수록

'방송 구성작가' 지망생들에게

정말 유익한 플랫폼인 거 같단 생각이 든다.




우선, 왕초보들을 위해

내 채널을 만드는 방법부터!


포털에 '카카오뷰 창작센터'를 검색하고,

보드 만들기를 클릭.


우선은 채널 개설하기로 간다.

본인이 평소 관심이 있었던 주제로

그 어떤 것이든

상관없이 정하면 되고,

단 채널명은

누가 들어도 어떤 채널이다

감이 빡 오게끔

직관적으로 지으면 좋다.



서비스 연동하기는 뭐냐면

카카오 쪽 플랫폼인

브런치 혹은 티스토리와

연동을 시킬 수 있는 건데,

나는 브런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브런치를 선택했지만

둘 다 안 한다면

선택하지 않으면 된다.



다음은 콘텐츠 담기.


카카오뷰가 참 편한 이유,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주제에 맞는 기사 링크나

타인의 블로그 글,

유튜브 영상의 링크를

잘 골라서

'복붙'하기만 하면 끝~


(카카오뷰 측에서는

모두 가능하다고 하나,

해당 블로그, 유튜브의

운영자가

추후 문제 제기를 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고 보기에

나 같은 경우는 기사 링크와

브런치 글만 활용 중)




한 보드에는

기사 하나만 넣어도

발행을 할 수 있고,

최대한은 열 개까지 가능.


수익창출 조건은

채널 구독자 100명 이상,

보드 발행 수 10개 이상

요렇게 되면

매월 1일

수익 채널로 선정되고

메일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

나는 아직

구독자 100명을 모으지 못해

수익에 대한 구체적은 내용은

다음 기회에...


아무튼 나는 꽤 오랜 세월

연예뉴스 작가로 지내고 있는 만큼

가장 편하고 쉬운 주제인

'방송, 연예' 쪽을 택했는데,

뉴스 채널이

비교적 빠르게 성장한다는

썰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오늘 카카오뷰에 대해

포스팅하는 중요한 이유는

맨 위에서도 언급했듯

방송작가 지망생들에게

꽤나 유익한 플랫폼이란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1. 나의 관심사와 대중적인 니즈가 맞아떨어지는지 확인이 가능

뭐니 뭐니 해도

내가 좋아하는 주제로

시작을 해야

채널 성장에 이로울 텐데

나만 좋아하는 주제인지

남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인지

노출 수, 친구 수를 보면

어느 정도는 파악이 가능한 것.


2. 자료조사의 습관화

작가에게 있어

기본 중에 기본은 '자료조사'인데

채널을 키우기 위해

계속 기사를 들여다보고

스크랩해두고

더 좋은 기사 혹은 글, 영상을

서치 하는 사이

자료조사 근육이

엄청나게 붙을 것 같은 예감.

방송작가에게 있어

굉장히 굉장히

중요한 습관이다.


3. 내가 고른 아이템에 대해 어떤 성별, 연령이 반응했는지 확인 가능

방송사마다 프로그램마다

'타깃 시청률'이라는 게 있다.

3040 여성 시청자일 경우도 있고

아예 50대 이상의

중년일 경우도 있는 것.

내가 발행한 보드

하나하나에 대해

그런 통계를 확인할 수 있으니

이렇게 좋은 작가 실습이

또 있을까?


(이런 이점들을 발견하고

카카오뷰를 활용한 작가 수업에 대한

강의도 론칭할 예정입니다.

한 강의 플랫폼 쪽과 얘기 중인데

구체화되면

또 요기다 올릴게요)



혹시 아직 카카오뷰를 몰랐던 이들,

혹은 이제 막 시작한 이들은

꼭 열과 성을 다 해

채널을 만들고 키워보길 추천!


http://pf.kakao.com/_xiAxdTb

(혹시 품앗이 필요하신 분들

친추해주시고 댓글로 번호 알려주시면

맞추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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