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고 말하지 못한 '노력이'의 고백

불안과 회복의 연대기

by 비니루

Interior

Vilhelm Hammershøi (Danish, 1864 - 1916)


작가소개 '비니루'


저는 이제야 ‘나와의 시간이 편안하다’고 말할 수 있게 된 사람이에요.


그 한 문장에 닿기까지, 저의 깊은 바닷속을 오랫동안 헤엄쳐야 했답니다.


언어재활사로 12년, 그리고 지금은 글을 통해 마음의 언어를 탐구하는 창작가로 살아가요.

저의 글은 흩어진 상처의 별들을 하나하나 그러모아, 저만의 고유한 별자리로 그려낸 이야기예요.


저의 심해를 헤엄치고 밤하늘을 항해하며 건져 올린 이 '불안과 회복의 이야기'가, 지금 자신만의 어두운 밤을


지나는 누군가에게 조용한 별빛이 되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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