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당첨

탄탄대로의 인생이 나의 것

by 사나래

신앙을 하는 것이 좋아하는 것을 참고 가고 싶은 곳에 가지 못하고 입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다 참는 고행길이라 여길 수 있지요. 그러나 참된 신앙은 자유입니다. 초월입니다. 그리고 평화입니다. 앞 길은 보장입니다. 믿음만 있으면 탄탄대로일 수 있어요. 다만 우리에게 믿음이 부족한 거죠.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직해서 유익이 되는 것은 아무것도 버리라고 강요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이 최선인지 늘 생각하신다. 나는 아직까지 그리스도를 택하지 않은 모든 사람이 이 사실을 깨닫기를 바란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이 요구할 수 있는 것보다 그들을 위하여 훨씬 더 좋은 것을 가지고 계신다. … 하나님께서 가지 못하도록 금하시는 길을 갈 때 우리는 진정한 기쁨을 찾을 수 없다. 그분은 우리에게 선한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 그리고 각 사람에 대하여 최선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생애의 빛, 117).


오늘 말씀은 절망스러운 인생에 희망을 주는 강력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을 위하여 가장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거예요. 그런 분이 우리를 위하여 유익이 되는 것을 애써 버리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살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진정으로 유익이 되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사람들은 아무것에도 구속받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면서 자유롭게 살기를 원하지요. 조언은 잔소리로, 지적질로, 참견으로 여깁니다.

우리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보시는 분께서 어떤 것이 우리에게 해가 되는지 그리고 유익이 되는지를 오직 우리 편에서 생각해 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자녀를 위한 부모의 마음도 이와 같으나 부모는 자녀의 미래를 확실하게 알 수 없어서 자녀에게 정말 유익이 되는 것을 하나님과의 의논을 통해서만 알 수 있고 그것으로 자녀의 앞길을 열어줄 수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의 미래까지도 훤히 아시는 분께서 목숨까지 버리면서 우리를 선택하셨다는 것을 아는 것은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지요. 많은 사람이 모르는 이것을 깨닫게 하신 것은 마치 로또에 당첨된 것쯤 되는 일 아닌가요? 그리고 우리 편이신 그분이 우리를 애가 닳도록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냈다면 그 사람은 분명 1등에 당첨이 된 거죠.

모든 사람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 우리 인생에 불필요한 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버리라고 강요하지 않으시는 분,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자 늘 생각하시는 분, 우리가 요구하는 것 이상으로 주시고자 기다리시는 분에게 선택받은 우리는 행복자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진정한 기쁨임을 깨닫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 인생에 대하여 최선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음으로, 이 기쁨을 날려버리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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