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상, 암호화폐 거래소 12곳 적격 판정"…투자자가 호구입니까?
http://www.asiatim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822
이런 말이 나올수밖에 없었던게
1)자율규제
2)실사없었음
3)체크리스트와 대면 인터뷰
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한두푼을 다루는 곳도 아니고. 게다가 얼마전부터 해킹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는데, 어이없군요.
2. 페이스북, AR로 제품 착용해보는 광고 기능 공개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1084251
페이스북이 AR 쇼핑 기능을 먼저 선보였습니다. 역시 페북이라고 해야할까요?
이 기능이 적용된 브랜드 게시물의 경우 '착용해보려면 클릭'을 누를경우 자신의 모습에 제품을 더한 AR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재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SNS 기능을 활용해 친구들에게 '나 괜찮아?.'라고 보여주는 기능 당연히 들어가겠죠.
3. 中 항저우시, 블록체인으로 '쓰레기 분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80710114744
이 정도면 이제 블록체인으로 못하는 일을 찾는게 더 어려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와 정부기관을 공유 사슬로 묶고. '핵심데이터'를 공유합니다. 여기에 사용자(시민)들은 신용 점수를 쌓고 토큰 거래를 하는 개념입니다.
자 이것과 같이 묶어서 생각하셔야 하는 기사는 바로 '감시사회 중국'이죠. 이미 안면인식 가능한 기술을 통해서 감시사회 + 신용사회 2020년을 목표로 달려가는 중국인만큼 '신용'과 '블록체인'에 대한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눈 여겨 볼만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