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
알람이 울리지 않았지만 꽃잎 공주는 눈을 떠요.
벌써 아침이 왔나 봐요.
오늘은 여름 방학.
늦잠을 자도 되지만 눈이 번쩍 떠져요.
꽃잎공주 목소리에 엄마가 깜짝 놀라 뒤돌아봐요.
"벌써 일어났어?"
엄마가 부스스한 모습으로 다가온 꽃잎공주를 꼭 안아주어요.
"엄마 뭐 하고 있어요?"
엄마 품에서 나온 꽃잎공주가 엄마에게 물어요.
앞에는 작은 주먹밥들이 놓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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