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맨숀 서른 번째 이야기 '더 워크'입니다.
토스는 간편한 송금 서비스를 시작으로 간편 결제, 신용 관리, 보험, 투자 등으로 범위를 넓히며 대한민국 금융 서비스를 바꿔 나가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일을 펼칠 수 있었을까요? 해답은 토스가 최근 유튜브 공식 채널에 업로드한 콘텐츠 'the wo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어요. 'the work'는 하나의 영상에 임직원 한 명씩 나와 토스는 어떻게 일하고, 그들이 가지는 일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요. 한 영상당 3~4분 길이로 짧지만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을 수 있었어요.
내가 최고 의사결정자야!
토스에서 리더는 어떤 역할일까요? 토스에서 리더는 일방적으로 무언가를 지시하지 않아요. 또한 구성원이 리더에게 물어보고 일을 실행하지 않고요. 각 구성원 스스로가 리더처럼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을 한다고 해요. 리더는 불가능해 보이고, '이게 가능할까?' 싶은 목표를 각 팀원이 리더답게 의사결정을 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의 역할을 하면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하고, 결국은 토스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어요.
일을 방해하는 요소를 없애라
토스에는 '콜라보 런치'라는 것이 있어요. 모르는 사람들끼리 모여 식사를 하는 문화인데요. 여기서 다양한 주제가 던져지게 되는데, 그 중 "회사에 어떤 복리 후생이 있었으면 좋겠어?"라는 주제가 있었어요. 직원들이 집을 구하기 너무 힘드니 회사에서 도움을 줬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자 무이자 1억 대출이라는 복리후생이 생기게 되었죠. 이 밖에도 사내 카페, 편의점, 미용실 등이 생겨났는데요. 토스는 일하는데 방해가 되는 요소가 있다면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과감하게 복리후생으로 만들어 일에 몰두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냈어요.
동일한 보상, 재밌는 일, 성장
직장에서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는 윗사람한테 잘 보이거나, 돈을 잘 버는 부서로 가서 일을 해야 할 텐데, 토스는 모든 팀원에게 동일한 보상을 지급해요. 6개월에 한 번씩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면 인센티브를 10%, 초과 달성은 20% 크게 달성한다면 100%를 지급하는데요. 만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모두가 5%를 받게 돼요. 이런 제도를 통해 팀원들이 온전히 해당 목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것이죠. 여기에 더해 일을 좋아하고, 즐기는 적극적인 사람들이 팀플레이를 하며 성장하려는 자세를 갖기 때문에 통 큰 복지에도 불구하고, 시스템이 무너지지 않았다고 해요.
일에서 어떻게 동기를 얻으세요?
입주민 여러분은 일에서 어떻게 동기를 얻고 계시는가요? 혹시 동기를 느낄 수 없어 지루하게 꾸역꾸역 일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일을 할 땐 동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동기 없이 일하다 보면 어느 순간엔 내가 생각 없이 일하는 기계 같다는 느낌이 들게 되면서, 우울감에 빠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토스는 자신이 이 일을 했을 때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지 비전을 직접 세팅하고, 팀을 이끌며 스스로 창업자의 역할을 해요. 여기서 자신이 이 일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공감을 하게 되면서 일에 대한 동기가 생기게 되고, 이를 통해 만들어낸 결과물에 대한 성취감이 크다고 해요.
도전하고 계시는가요?
도전해보지 않았던 사람은 없을거예요. 그게 크든 작든 도전이라는 자체가 위대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도전이라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토스에서는 도전은 성공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마인드가 심겨 있어요. 실패하면서 유효한 학습들이 생기고, 그다음에 도전을 할 때 밑바탕이 되고, 결국에는 그걸 통해서 성공을 할 수 있게 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도 지금 마음에 묵혀 두었던 도전을 해보세요! 작은 도전이 쌓여 큰 성공으로 이끌어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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