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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여행을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디자이너의 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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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새
그림과 데이터가 좋은 AI 석사 취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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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
밤낮없이 응급실에서 일하다가 캐나다에 와버렸습니다. 합당하게 인생의 딴짓을 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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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루
계속해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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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캐나다에서 생활하다가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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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스
에세이 <스물여섯, 캐나다영주> + 부크크 전자책 <글로벌 연애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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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서른살, 두번째 회사였던 방송사를 그만두고 캐나다 핼리팩스로 왔습니다. Email: raininglike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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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샐리
어느덧 30대, 스물아홉에 처음으로 나로 살기 위해 떠났던 몰타 어학연수, 워킹홀리데이. 이로 인해 프리랜서 마케터, 여행작가 , 영상 편집자 등 N잡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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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앨리스
신전떡볶이 호주사업부 지사장. 석봉토스트 멜버른점 오너. SUDA / NEMO 전 오너쉐프. <이민을 꿈꾸는 너에게> 저자. 마케터. 개 두마리와 고양이 집사. 바리스타 연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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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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