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쓰면서 단정해지는 시간들

10. 오늘도 일기를 쓰는 까닭.

by 오후의 산책

2월과 3월은 바빴다.

엄마의 첫기일이 있었고 딸의 졸업식이 있었고 남편의 생일과 설명절등 많은일이 있었다.

아버지를 모시고 고향에 다녀왔고, 우리 세식구가 홍콩으로 여행도 다녀왔다. 엄마의 첫 번째 기일을 맞아서 다시 마음이 슬퍼지기는 했지만, 다른 일들은 좋은 일들에 가까웠다. 좋은 일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일이 많고 바빠지면 마음이 쫓기는 기분이다.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들에 따르면 결혼이나 승진같이 축하받을 일에도 스트레스 지수가 꽤 높아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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