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로잉
며칠전에 노트북을 켜다가 바탕화면에 눈이 쌓인 작은 마을이 있는 아주 예쁜 사진을 봤는데
찾아보니 스위스에 있는 마을이었다. (Ardez, Engadine)
한번 그려보고 싶었는데 본격적(?)으로 그리기 전에
간단하게 한 번 그려봤다.
일단 그리고나니... 한 번 그린걸로 되었다 싶은 마음이 스물스물 올라오지만...
주말에 시간이 나면 수채화 느낌으로도 그려봐야지!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