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일
오늘의 할 일은 원래 전에 스케치했던 작은 토토로들을 완성하는 것이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결국 드로잉저널에 큰 토토로를 그렸다.
뭐 이것도 토토로를 그린 것이니 오늘 할 일 끝... 이려나?
스케치후에 채색이 바로 이어지지 않으면 손이 잘 안간다.
그래서 일단 시작을 하면 끝을 내야 할 것 같아서
그게 또 부담이되고 또 시작이 어렵고...
그래서 몇 달 동안 방치했다 완성했던 일도 있다.
방치했던 사실보다 완성했던 경험을 더 크게 기억해놓으면서
미래의 나를 믿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