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포도 그리기

2022년 6월 21일

by 꿈보
데일리드로잉저널-20220621[꿈보그림]-700.jpg

날이 더워져서 상큼 달달한 것이 먹고 싶은건지

자꾸만 과일 사진을 보게 되고

과일 그림을 그리는 것 같다.


과일의 반딱한 느낌이 좋은데

그걸 표현하려면 처음부터 색을 칠하지 않는 부분을 남겨둬야 한다.

실제 수채화로 그릴때에도 그런 부분이 어색해서 기껏 남겨둔 여백을 칠해버리곤 했는데

이번에는 자꾸만 메우고 싶은 마음을 꾹 참아보려고 노력중이다.

수채화로 표현을 할 때 이렇게 빛을 받는 부분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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