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년 10월 24일
오늘은 어떤 방식으로 칠해볼까하다가
최대한 브러쉬 자국을 남기는 방법으로 시도해보았다.
나중에는 그게 좀 어색해서 손가락툴로 문지르긴했는데
그냥 꾹 참아볼 걸 그랬나...?
색을 좀 더 쌓았으면 어땠을까 싶기도하고
이미 손을 떼었으니 IF 에 미련을 두지말고
다음에 그릴 때 적용해야지 (음... 잊어버리지 않는다면)
소소한 취미생활 , 퇴근 후 그림 한 장, 디지털로 담아낸 수작업 감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