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5개를 재무제표라고 한다.
재무제표 중 제일 중요한 것은 주석이다.
(혹은 재무상태표. 재무상태표를 파생시켜서 만드는게 포괄손익계산서, 자본변동표, 현금흐름표 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카카오가 100억을 부채를 졌다. (대출받았다)
100억을 대출받았다가 재무상태표에 적혀있다.
왜 대출받았는지는 주석에 적혀있다.
그래서 주석이 굉장히 중요하다.
전자공시시스템 - 대한민국 기업정보의 창, DART 에 들어가보자!
여기 연결재무제표를 누르면
- 재무상태표
- 포괄손익계산서
- 자본변동표
- 현금흐름표
가 쭉 스크롤되어나오고
여기 연결재무표 주석을 누르면 주석이 나온다.
- 유동자산 = 1년안에 현금화 할 수 있냐.
- 유동부채 = 1년안에 갚아야한다.
- 매출채권 = 나중에 받아야할 돈
여기서는 세개를 봐야한다
1. 영업활동현금흐름 (+면 좋다)
내 지갑안에 현금이 빠지면 마이너스
들어오면 플러스로 표시한다.
2. 투자활동현금 흐름 (-면 좋다)
마이너스여도 된다.
너무 플러스여도 투자를 안하는 발전 없는 회사이다.
3. 재무활동현금흐름 (-면 좋다)
마이너스면 대출을 갚고 있군!
괄호친것은 마이너스.
영업이익이 3년 정도 마이너스가 났다면 안사는게 좋다.
4년 연속 마이너스면 관리종목되어서 상장폐지 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유형자산이 많이 빠지고 있다 = 배를 팔았다 = 망하고 있다(?)
토니모리 그래프도 괜찮고
뉴스도 좋은 것 많이 나오니까
그냥 산다.
근데 영업이익을 보면 계속 마이너스이다 .
이런것도 잘 체크해야한다.
공통점
1. 치료목적이 아니고 예방 목적. 과거의 데이터이다.
2. 수치화할 수 있다.
3. 이번년까지는 건강해서 내년까지 건강할 확률이 높지만 확실하지 않다.
- 네이버 금융 > 전자공시 로 들어가도 볼 수 있다.
- CompanyGuide (comp.fnguide.com)
필기에 많이 못적은게 많아서
한번 더 봐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강사님이 강의 공유 & 필기올려도 된다고 하셨어요!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GueVZVLQ4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