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그림이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의대 지원을 고민하고 (딱 두개의 의대만 쓸 수 있다고 한다... )
남아있는 시험을 공부하고 있던 친구를 찍어 귀염뽀짝한 그림을 그려주었다 (클래스101의 자토 선생님께 배운 그림-!!)
이 그림을 보고 친구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했다. 집가는 길에 떡볶이 먹을 때보다 그림봤을 때 더 행복해보였다.
나의 허접한(?) 그림이 계속되는 고민, 공부, 시험에 지친 친구에게 큰 웃음과 위로가 되다니 너무 뿌듯하다 >__<
오늘도 나는 애플펜슬을 든다..... ☆
( 급 싸이월드 감성으로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