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J는 현금청산액을 소위 의뢰인에게 갭투자를 시켜, 의뢰인에게 임대차보증금을 통해 부담하게 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2차 현금 청산액은 추후 의뢰인이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 반환을 통해 회수할 계획을 세우고, 해당 임차인에게 의뢰인으로부터 갈취한 돈을 불법대여해주고, N은행과 공모하여 해당 임차인에게 보증금 대출을 받아 질권설정을 하게 한 후, 실제로는 임차인 대신 범죄 공모자인 또 다른 제3자를 불법으로 임차시키고, N 은행에서 대출금을 제3자에게 지급하게 하여, 해당 대출금으로 상대방이 종전 임차인에게 지급하여야할 보증금 잔액을 반환하게 하고, 2년 후 의뢰인이 N 은행에 상환한 보증금을 반환받아 불법대여한 의뢰인한테 갈취한 최초자금을 회수하는 치밀한 불법자금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J는 의뢰인 재산 갈취도 주도하였는데, 상대방 및 임차인과 공모하여, 특정 자산의 임대차 보증금에 해당하는 금융상속자산을 상대방이 갈취하게 한 후, 임차인은 계약기간 만료후 해당 부동산에 계속 거주하게 한 후, 의뢰인에게는 공실상태라고 속인후, 의뢰인의 지분에 해당하는 임대차보증금을 임차인이 갈취하게 한 후, 상대방이 부담해야할 임대차보증금 잔여분은, N은행에서 종전 임차인 이후로 신규로 임차인 이름만 빌려주고, N은행에 해당주택을 불법 전차한 제3자에게 불법으로 대출을 해 불법금원을 또 생산해내 해당 대출금으로 반환받도록 하는 치밀한 계획을 수립 사기를 쳤다.
N 은행은 변호사 J가 임차인 명의만 빌려준 범죄자 에게 대출을 실행하지도 않고, 대출금은 제3자에게 지급하였는데도, 변호사 J가 상대방이 부담해야 하는 임대차보증금 잔여분을 종전 임차인에게 지급하도록 사용하는 불법 금원을 생산해 내고, 변호사 J가 불법 대여하여 이름만 빌려준 임차인이 의뢰인에게 지급하는 잔금을 2년후 J 가 회수하여 갈취할 수 있도록 의뢰인에게 채권양도통지를 보내는 범죄행각을 벌였다. N 은행 역시 의뢰인이 범죄를 추궁해도 사기라고 생각하면 경찰에 신고하라는 배째라 묻지마 행태를 취하고 있는 범죄 조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