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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unji Jul 30. 2018

데일리 드로잉 DAY 91-95

그림 저널




DAY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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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crave all kinds of sweets.
달달 한 건 입에 달고 사는 나.






DAY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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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animals and a human baby = the cutest combination
사람이건 동물이건 어릴 땐 다 귀엽다.





DAY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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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 I like everything with avocados.
아보카도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음식에 넣어 먹어도 맛있고.





DAY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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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ing alone in my room used to be scary when I was a little kid. 

Then I fell asleep while looking at the moon through the window.
어릴 땐 혼자서 캄캄한 방에서 잠드는 게 참 무서웠다. 

그래서 창문으로 그나마 빛을 내는 달만 쳐다보다 잠들곤 했었지.









DAY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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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n amazing brother but sometimes I wished I had a sister.
Sisters are like best friends and soulmates for each other.
공주옷 입은 너무 귀여운 자매 그림. 나도 가끔 언니나 여동생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본다.














더 많은 그림을 보러 제 인스타그램에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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