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황수이 Jan 07. 2023

2023년에는 저와 함께 매주 10분 회고 어떠세요?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문토에서 인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문토에서 관심사로 연결되는 일상 속 행복을 느껴보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계묘년 새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1월 2일부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 문토 (MUNTO)의 CX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새 옷을 입었습니다.


오늘부로 입사 5일째를 맞았습니다. 즉, 월요일 입사 후 첫 번째 주말을 누리게 됐다는 뜻이기도 하죠! 냅다 휴식 모드에 돌입하기 전에, 한 주 동안 어떤 업무를, 얼만큼, 어떻게, 누구와 진행했는지 되돌아보려고 해요. 단, 얼른 발 뻗고 드러누워야 하니 딱 10분⏰만 투자할 생각이에요.


그런데 최근 소셜링, 클럽, 라운지 기능 중심으로 “관심사 기반 커뮤니티로 고객의 일상을 풍부하게 만든다“는 미션을 차근차근 달성하고 있던 문토에서 챌린지 기능을 출시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https://www.munto.kr/notice/detail.html?id=569

* 위 링크에서 챌린지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입사한 직후 출시된 기능이어서 저 또한 문토의 일원보다는 고객으로서의 시각으로 챌린지 기능을 처음 마주하게 됐어요. 외국어, 등산, 다이어트, 글쓰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챌린지를 개설하고 참여할 수 있습니다. MVP 단계임에도 새해 맞이 ‘갓생’에 도전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우리 앱이라서가 아니라 진짜로...)


아직 한 명도 모이지 않았어요... 심심합니다... 우리 문토에서 만나요...!


저는 문토 앱 내에 “매주 10분⏰ 잘한점 개선할점 챌린지 (사회초년생이라면 누구나 OK)”라는 제목의 챌린지를 개설해 두었어요! 저와 함께 가벼운 습관을 잡아나가고 싶은 분은 아래 링크에서 만나기로 해요. 처음 열어 보는 챌린지라서 딱 10명만, 딱 5주만 운영해 볼 예정이에요. (앱 내 채팅이 가능해서 오픈채팅 방식으로 가벼운 직무 관련 담소도 나눌 것 같습니다!)


이후 독서, 운동, 글쓰기 등등 저에게 강점이 있는 카테고리의 챌린지도 마구마구 오픈해 볼 테니 앞으로도 문토에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문토에서 July와 함께하는 회고 챌린지 참여하기 [https://munto.page.link/8mVT]

* 챌린지로 이동하는 위 링크는 앱스토어에서 문토 앱을 다운로드한 이후에 클릭해야만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문학도에서 프로덕트 매니저까지, '광장'을 향한 걸음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