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요즘 산 예쓰
2년을 넘어, 3년째 독서모임을 하고 있어요.
2023년, 올해 들어 읽는 책들은 특히 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루이스 헤이의 나를 치유하는 생각을 시작으로, 정혜윤 작가의 슬픈 세상의 기쁜 말, 김연수 작가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 그리고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
사물들을 읽고, 보듀리는..가끔 그토록 갖고 싶어지는 나의 사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해봐야지 생각했어요.
“행복은 계속해서 쌓아 올려야 할 무엇이 되고 만 것이지요. 우리는 중간에 행복하기를 멈출 수 없게 되고 말았습니다. “ <조르주페렉>
줄곧 우리를 둘러싼 문제를 말합니다.
”우리는 행복을 멈출 수 없지 않은가?“<김명숙, 해설>
책 이야기는 짧게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