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한때 작은 불꽃이었어

마이스타 365 #72

by 은파랑




별도 한때 작은 불꽃이었어


처음부터 빛나는 별은 없다.

모든 별은 작은 불꽃에서 시작된다.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타오르는 순간마다 의미가 있다.


어둠 속에서 길을 잃는 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별은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어둠 때문에 빛날 수 있다.


기다림이 길어도 괜찮다.

별이 되기까지 수많은 시간이 필요했듯

너의 빛도 천천히 자란다.


지금 작다고, 영원히 작을 거로 생각 마라.

네 안의 작은 불꽃이 언젠가 하늘을 수놓을 테니


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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