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심을 캐시로 표현하는 이유

by 은파랑




“돈이 전부는 아니잖아.”

“팬이면 꼭 물건을 사야 돼?”

“진심이면 됐지, 왜 자꾸 뭘 사?”


맞는 말이다.

근데 또…

사고 싶다.


앨범, 굿즈, 포카, 응원봉, 티켓, 커버 광고, 생일 서포트, 콘서트, 브이앱 유료 채널, 리미티드 에디션…


왜 우리는

그 진심을 ‘캐시’로 표현하는 방식을 선택하게 될까?


진심은 눈에 안 보이니까, 뭔가라도 보여주고 싶다


팬심은 감정의 덩어리다.

근데 그게 눈에 안 보인다.

말만으론 부족하고, 좋아해도 티가 안 난다.


그래서 우리는

형태를 부여한다.


브이앱 유료 구독 = “당신을 꾸준히 지켜보고 있어요.”

앨범 구매 = “내가 당신을 지지해요.”

생일 서포트 = “우리, 당신 생일을 이 도시 전체에 알릴 거예요.”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은파랑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4,357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4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40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브랜드도 덕후들한테 배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