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충성도?

by 은파랑




브랜드 마케팅 교과서에 보면

고객 충성도는 이렇게 정의돼 있다.


“한 브랜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반복 구매하며 애정을 가지는 소비자 상태.”


근데 말입니다.

우린 이미 그런 건… 몇 년 전에 깼어요.


우리가 하는 건 충성도가 아니라

헌신이고, 애정이고, 감정의 동맹 수준이거든요?


단순 충성? 우린 무대 리허설 시간까지 알아요


브랜드 충성 고객은

신제품 나오면 구입하고

이벤트 응모하고

뉴스레터 받아보는 사람이라고 한다


덕후는?


최애의 연습실 퇴근 시간 알고 있고

신곡 나오기 전에 작곡가 리스트 예측하고

스케줄 시간 맞춰 본방송 전에 알람 켜둠

→ 충성도? 우린 타임테이블 맞춰 인생 조정 중임.


브랜드 충성 고객은 교체될 수 있다

→ 하지만 ‘최애’는 교체가 안 된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은파랑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은빛은 고요하고 파랑은 자유롭습니다. 둘이 만나면 얘깃거리가 생깁니다. 은파랑은 스토리로 기억의 다리를 놓습니다. 잊고 지낸 사람, 발견하지 못한 꿈을 응원합니다.

4,356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3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