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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문장 독서일기
독서일기: 역행자 20220825
by
은수달
Aug 25. 2022
진화의 목적은 완벽함이 아니라 생존이다.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뇌가 바로 인간의 뇌이다. 그러나 안쪽의 뇌들에 비하면 다소 반응이 늦고, 주의를 집중해야 잘 작동한다. (126쪽)
진화란 이전의 종에서 돌연변이가 일어난 후 자연선택에 의해서 검증받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진화도 맨땅에서 새롭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즉
진화는 이전 버전 위에 새로 설치된 업데이트나 패치 같은 것이다.
유전자 오작동을 이기는 역행자의 사고방식
현재 살아남은 우리는 잔머리 좋은 겁쟁이의 후손이다.
1.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판단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가?(평판 오작동)
현대의 우리는 수십억 인구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평판을 신경 쓰고, 아무것도 아닌 일에 노심초사 신경 쓰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마라.
2. 지금 나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데 겁먹고 있나?(새로운 경험에 대한 오작동)
당신은 애써 배움을 피하며 합리화하고 있는 건 아닐까?
현재의 삶이 만족스러울 경우, 지금까지 유지해 온 습관을 지키려는 경향이 있다. 이 오작동을 이겨내고 일단 한 번이라도 시작해보자.
3.
손해 볼까 봐 너무 과도한 스트레스받는 게 아닐까?(손실회피 편향)
인간은 이득보다는 손실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진화했다. 손실에 대한 스트레스는 행복할 수 있는 계기나 돈을 더 벌 수 있는 기회들을 놓치게 할지도 모른다.
평판,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 손실 회피. 때론 목숨을 구하기도 하고, 많은 걸 잃게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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