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killshare에 The Art of Asking [질문] 이라는 새 수업을 게시했다. 디자인 연구 내에서 질문을 더 잘 계획하고, 구조화하고, 틀을 잡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모든 수준의 수업이다. 이 수업은 UX 연구 및 전략, 디자인 사고, 체계적인 디자인 및 창의적인 문제 해결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이상적이다.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은 획기적인 혁신과 강력한 인간 경험을 위한 디딤돌이다.
UX 디자인 및 디자인 사고와 관련해서, 질문을 만들고 질문하고 탐색하는 프로세스는 사람들의 목표, 요구 사항, 행동 및 좌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고 이는 디자인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깨뜨릴 수 있다.
질문은 문제 해결의 필수적인 부분이며, UX 디자이너와 디자인 연구자로서 작업의 모든 부분에 질문을 포함시키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 . 우리는 적절한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확인해야하며, 시작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올바른 문제를 정의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많은 질문을 해야 한다.
제품, 프로세스, 서비스 및 경험을 디자인하기 전에, 우리가 디자인하는 이유, 해결하려는 대상과 디자인 솔루션이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 질문을 해야 한다. 우리는 종종 이것을 디자인 리서치, 사용자 리서치 또는 UX 리서치라고 부르지만, 개발하고 질문하는 프로세스는 디자인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 적용 가능하며 우리가 디자인 프로젝트라고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유용하다.
수업에서 우리는 좋은 질문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프로젝트에 대한 좋은 질문을 생성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학생들은 독특한 실제 프로젝트를 통해 질문을 만들고 질문하는 것을 연습한다. 수업 외에도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수집된 통찰력을 이용하여 간단하고 복잡한 문제에 대한 연구 정보 접근 방식을 아이디어 화하고 프로토 타입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