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만 있을 때는 도화지처럼 하얗지만
여러개가 뭉쳐 먹처럼 까만 이것
단단하게 뭉쳐있는 것 같으면서도
얼기설기, 흐름에 몸을 맡긴채 유유히 흘러가는 모습
파란 하늘과 푸르른 언덕 위의 화룡점정
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