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브리즈의 제주도 데이트스냅 촬영기
이른 아침 지저귀는 새소리를 들으며 차분한 공기,
차분한 햇살과 함께 시작하는 제주 데이트스냅 촬영입니다.
지금은 너무 많이 알려져 오후 한낮에는 많은 관광객과 스냅사진팀이 몰리는 곳입니다.
그래서 조금은 여유로운 촬영을 위해 의뢰해주신 분들께 말씀드려
오전 시간대에 촬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스케쥴을 조율했습니다.
아침햇살은 오후의 햇살과 다르게 차분하면서 산뜻한 느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숲에 우리 팀만 촬영하고 있으니 더 자연스러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데이트 스냅이지만 웨딩스냅 느낌도 연출해봤습니다.
이렇게 베일까지 쓰고 있으니 더 웨딩느낌 가득이죠?
이곳 사려니 숲은 관리해주시는 분들께서 자주 정리를 해주시다보니
어제의 풍경과 오늘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가벼운 느낌의 제주 데이트 스냅은 부담이 적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니, 연출이라기보다는 그냥 자연스러운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조금 더워보이지만 시원한 바람이 온몸을 휘감던 날이었습니다.
두 분의 사랑이 넘실대던 촬영 :)
제주의 임팩트있는 바람을 느껴보시라고
잠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오름을 찾았습니다.
거센 바람이 부니 그냥 자연스럽게 웃음이 쏟아집니다.
비로소 제주에 온 것을 실감하게 되는 웃음이죠.
날씨가 좋으니 뽑뽀라도 한 번 ㅋㅋ
로맨틱한 제주 스냅 :)
잠시 햇볕을 피해 사려니숲과는 또 다른 느낌의 숲으로 들어왔습니다.
여기 저기서 들려오는 새들의 노랫소리에 온몸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특히 여자친구분께서 새의 지저귐을 너무나 좋아해주셔서 모시고 간 저도 뿌듯했습니다.
사진 속 표정이 정말 사랑이, 꿀이 뚝뚝 떨어지는 표정이죠? ㅎㅎ
빈티지하고 제주느낌 가득한 돌집에서도 그냥 못지나치고 한 컷~ :)
햇살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넓고 푸른 초원으로 왔습니다.
어찌나 바람이 세게 불던지 풍선이 날아가려 해서...
풍선타고 두둥실~
마지막 촬영지인 김녕 성세기 해변으로 왔습니다.
바람은 거세게 불었지만 반짝이는 햇살이 예쁜 풍경을 만들어 줬어요 :)
너무나 아름다우셨던 두 분~
훗날 제주도 웨딩스냅이나 제주도 가족스냅으로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
_모바일 : O1O-6636-824O
_카카오톡 : excist
_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멜로브리즈
_인스타그램 : http://instagram.com/exc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