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날, 여수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꽃이 핀 풍경이 아름다워 봄 여행지로 인기가 좋은 여수는 지금 가면 딱 좋을 여행지다.
KTX를 타면 편하게 갈 수 있어 1박 2일 여행지로 부담 없는 여수.
날씨 좋은 요즘 같은 날, 여수에 방문하면 꼭 들려야 할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시멘트 저장창고였던 건물을 재창조한 여수의 스카이타워.
지금은 여수 엑스포역에서 가장 가까운 관광지이자 여수의 랜드마크가 되었다.
꼭대기 전망대에 있는 카페에서는 여수 시내와 남해의 비경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고 한다.
Tip. 전망대 운영 시간: 09:00 ~ 20:00 (입장 마감 오후 7시 30분)
입장료: 성인 2천 원
국내 최초로 들여온 흰 돌고래 벨루가를 만날 수 있는 이 곳.
시간대 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360도 돔 수조는 여수 아쿠아플라넷만의 매력요소다.
소셜커머스나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된 입장권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Tip. 운영 시간: 10:00 ~ 19:00 (입장 마감 오후 6시)
입장료: 성인 - 2만 3천 원
어린이 - 1만 9천 원
청소년/경로 - 2만 1천 원
키조개 관자, 낙지 등 신선한 해물과 삼겹살, 남도식 묵은지.
이 셋의 환상적인 조화는 누구라도 좋아할 만한 맛이다.
여수에서 해물 삼합을 먹는다면, 교동시장 포차 거리를 강력 추천한다.
여수의 명물 '잎새주'를 함께 주문하여 먹는 것은 어떨까?
Tip. 추천 맛집: 교동시장 7번 포차 / 교동시장 23번 삼순이 포차
여수 여행의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여수 밤바다.
야경과 함께 보고 싶다면 돌산공원을 추천한다.
돌산공원에서 오동도로 이어지는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바라보는 여수 밤바다는 환상적이다!
Tip. 해상 케이블카 운영시간: 09:00 ~ 22:00
요금: 성인 1만 3천 원
바다 전망, 조식이 맛있는 여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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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사진: 익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