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나 낮이나 눈이 즐거운 광안대교 뷰!
따뜻한 날씨와 푸른 바다, 구석구석 볼거리와 먹을거리까지 가득한 부산여행! 부산은 매년 가도 질리지 않는 인기 국내여행지다. 부산여행에서 묵을 숙소를 찾고 있다면 광안리에 위치한 호텔은 어떨까? 부산여행 필수코스인 서면과 해운대의 중간 지점에 위치하여 접근성도 편리할 뿐 아니라, 멋진 광안대교의 풍경을 질리도록 감상할 수 있다. 익스피디아에서 광안대교가 보이는 부산 광안리호텔 4곳을 소개한다.
부산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호텔 아쿠아 팰리스를 추천한다. 호텔 아쿠아 팰리스는 실내 복합형 워터파크 호텔로 실내 워터파크와 스파가 있어, 해수욕을 할 수 없는 계절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패밀리 온돌룸도 구비하고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들도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호텔의 랜드마크인 22층에 위치한 스카이전망대에서는 광안대교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는 사실.
광안대교의 야경을 가장 멋지게 즐길 수 있는, 켄트 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마린부티크 컨셉의 이 호텔은 2016년 오픈한 신축호텔로, 신축호텔답게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젊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그러나 인테리어보다 더 중요한 이 호텔의 인기요인은 바로 루프탑바. 호텔의 15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스카이 덱(SKY DECK)에서는 음악과 칵테일을 즐기며, 광안대교의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광안하운드호텔. 오션뷰의 객실에서는 통유리창을 통해 시원한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다전망의 디럭스 더블룸에는 광안대교를 마주한 욕조가 자리잡고 있어, 로맨틱한 풍경을 선사한다. 가격 또한 1박 6만원대부터 10만원 초반 대로 숙박이 가능하니, 가성비와 여행의 낭만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광안대교의 바로 정면에 자리잡아 가장 멋진 전망을 보유한 호메르스 호텔. 객실부터 레스토랑, 사우나까지 멋진 뷰를 자랑한다. 여행의 피로를 풀 서비스 스파로 풀고싶다면 이곳을 추천하는데, 통유리로 둘러싸인 사우나에서는 탁 트인 광안대교를 바라보며 여행의 피로를 말끔하게 씻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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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기간: ~ 2018.03.31까지
여행 기간: ~2018.08.31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