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바가지 없는 저렴한 물가를 가진 나라를 소개한다.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어김없이 경고받는 것이 여행 바가지다!
유명 관광지가 되면 곧바로 몇 배씩 뛰어오르는 물가!
즐거운 여행의 한 부분이라고 쿨하게 넘기기엔 마음 한 구석이 무겁다.
익스피디아는 여행 바가지 없이 여전히 저렴한 물가를 가진 착한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여행지로 쉽게 떠올리기는 쉽지 않은 불가리아.
그러나 불가리아는 주머니가 가벼운 여행자에게 아주 착한 여행지다.
동유럽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맥주, 빵, 대중교통, 택시 등
생활 전반 물가에서 한국과 많이 차이 나지 않고 오히려 저렴하기까지 하다.
TIP. 택시 기본료 약 750원 / 맥주 약 750-1500원
수도인 부쿠레쉬티를 제외한 그 외 지역의 물가는 한국 물가의 70-80% 수준으로 싼 편!
TIP. 특히 옷, 교통비가 저렴하다.
바로 헝가리 여행을 한다면 못 느끼지만 다른 유럽 국가를 여행하다가
헝가리의 물가를 느끼는 순간 얼마나 저렴한지 체감할 것이다.
물 조차 마음대로 못 사 먹는 유럽 국가에 비해 헝가리에서는 달콤한 과일을 손 떨지 않고 구매할 수 있다!
TIP. 유럽 국가 중 빵, 과일이 저렴하다.
산미구엘 맥주 1병에 약 600원대!
그 외 탄산음료와 과자도 국내에 비해 훨씬 저렴하다.
또 필리핀에 공장을 둔 브랜드 의류의 경우 우리나라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인도는 빈부격차가 굉장히 심해 인건비가 천지 차이다.
이 때문에 서민 음식점에서 음식을 먹는다면 340원 정도에 한 끼 식사 해결이 가능하다.
TIP. 특히 음료, 빵 등 먹을거리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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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기간: 16.03.01-16.03.31
여행기간: 16.03.01-16.08.28
취재/ 편집: 익스피디아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