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연근이 있다

고양이를 보면 식물도 공기까지도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

'걸어 다니는 동물'

'걸어 다니는 식물'

'걸어 다니는 공기'

고양이를 보면 모두 느껴진다.


조물주는 모든 존재에 숨을 불어넣고,

내가 느껴주길 기다릴지 모른다.

이런 생각으로 "고양이를 보면"이란 시를 썼다.


https://brunch.co.kr/@eye-bird/565




나는 AI가 그려준 고양이를 "우리 집 개냥이인 연근이로 바꿀래~~~ 뿅!"


마음을 시로 물들게 하는 연근이!

자녀 셋의 이름을 잘못 부르기도 하는데, 요즘엔 막내를 연근이로 부르고 연근이를 막내 이름으로 부를 때가 있다.

우리 집 넷째, 연근이!

일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