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길을 지나가다가, 발자국을 따라가다가
사람과 새의 발자국이 닿은 곳에 눈길이 갔다.
어린아이가 밟은 자국에
까치가 와서
둘이 그 자리를 동시에 밟으면 어떨까?
둘은 웃었을 거야!
밟혀도 신기하고 기쁜 아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볼까?
하하하
깍깍깍 까치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