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by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Feb 11. 2026
날 생각지 않을까
길을 가다가 지하철 안에서
아는 체 못하고
스치듯 보지 않을까
그가 떠오를 때
그리워할 때도
내 생각하지 않을까
그도
상상 속에서
혹시,
멈춰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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