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
by
손금나비 에세이스트
Mar 1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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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 소녀는
불을 켤 때마다
집을 보았다
따뜻한 집
푸짐한 음식
가족의 품
그 불꽃에
자신이 식어 가는 줄
영혼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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