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인가 악인인가

#시편35_37

오늘 시편을 읽으며 ‘의인’과 ‘악인’을 구별하는 기준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행위로는 당당하게 “나는 항상 의롭다!”라고 나설 수가 없습니다.

주 하나님에 대한 ‘신뢰’와 ‘순종’!
그것으로 매일 의인이 되게 하소서! 아멘!!

“네 길을 여호와께 맡겨라. 그를 신뢰하면 그가 이루실 것이다. 저가 네 의를 정오의 태양같이 빛나게 하시리라. 여호와께서 행하실 때까지 참고 기다려라. 악인들이 성공하는 것을 보고 안달하거나 부러워하지 말아라. 화를 내지 말고 분노를 그쳐라. 이것은 악으로 치우칠 뿐이다.”

“의로운 사람의 적은 소유가 악인의 많은 재물보다 더 가치가 있다. 여호와께서 악인의 힘은 빼앗고 의로운 사람은 돌보시기 때문이다.”

‭‭시편‬ ‭37:5-8, 16-17

“의로운 사람은 항상 공정하고 그의 입은 지혜를 말한다. 그 마음에 하나님의 법이 있으므로 그가 바른 길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시편‬ ‭37:30-31‬ ‭KLB‬‬

피카소 `파란 모자를 쓴 여인의 상반신`(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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