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90_92
사람마다 하나님을, 인생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 조금씩 다릅니다.
이 ‘다름’ 때문에 갈등이 생기기도 하지만.. 사고가 확장되고 새로운 인식의 기쁨을 맛보게 됩니다.
오늘 새로운 모세의 시편을 읽으며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되짚어보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을 통틀어서 얻은 깨달음을 녹여낸 말씀! 그 절절한 통찰의 기도가 이 아침 제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오늘은 모세의 아래 기도를 그대로 따라 수차례 반복해 읊조리는 것으로 제 기도를 대신하려 합니다. 모세의 심령이 제 입술을 타고 흘러나오는 듯, 짜릿한 기쁨이 전해집니다. 할렐루야!!
“주에게는 천 년도 지나간 하루 같고 밤의 한 순간에 불과합니다. 주께서 사람을 홍수처럼 쓸어 가시니 우리는 잠시 잠을 자는 것 같고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 같습니다.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하셔서 우리가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아침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우리를 만족하게 하셔서 우리가 평생 기쁨으로 노래하고 즐거워하게 하소서.
주께서 우리에게 고난을 당하게 하신 날수만큼, 우리가 슬픔을 당한 햇수만큼 우리에게 기쁨을 주소서.
주의 종들에게 주의 놀라운 일을 나타내셔서 우리 자녀들이 주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시편 90:4-5, 12, 14-16 KLB
#모네 #해돋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