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하 17장에서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서 패망한 이유가 조목조목 언급됩니다.
어제 그렇게 수차례 반복해 지적했던 초대 여로보암왕의 죄악! 그중 가장 큰 것은 온 백성이 ‘각종 우상숭배의 문화’에 젖어들게 한 죄였습니다.
그가 새롭게 분리해 세운 북이스라엘에서의 왕권을 다지기 위해, 솔로몬이 건립한 남유다땅 예루살렘성전을 대신할 산당을 세워 각종 화려한 신의 형상을 만들고 대신해 하나님을 경배하도록 유도한 것이..
이리 후대에까지 이어져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본질’을 잃어버리는 시발점이 되었던 것입니다. ㅠㅠ
이에 반해 왕하 18장에서는 남유다왕 히스기야의 하나님께 대한 신실하고 확고부동한 정치철학을 언급합니다. 이에 대한 하나님의 보상은 그를 추종하는 백성들과 돕는 선지자들의 일치단결과 형통함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은 앗수르로부터 당당히 나라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똑같은 적 앗수르의 공격에 이렇게 상반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역사적 사실 앞에 경외감을 느낍니다.
이렇게 우리 사회에 한번 뿌리 박힌 관습의 문화는 쉽사리 돌이킬 수 없는 것이 되고야 맙니다.
각 지역의 다양한 종교와 문화를 받아들이고 예술적 감각을 발휘해 즐기며 살아가는 현재 우리들의 모습..
문득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나의 본질‘과 위배되는 것이라면 과감히 벗어나고 떨쳐버려야 할 것입니다.
오~ 주여! 이번주 추수감사 새벽기도회에서 나눈 말씀처럼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이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내게 주어진 오늘을 살아갈 때!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아는 분별력을 주셔서
마지막에 승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당신의 나라에 임할 때 승리의 월계관 수여받는 기쁨!
과연 어떤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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