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직관의 일기를 씁니다.
나의 일기는 나의 직관과 느낌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순수한 이성은 편견으로 조각된 관념의 사유이고 그것을 끼워 맞추면서 자기합리화 하는 과정입니다.
직관이라는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흐르는 자연 그대로의 능력입니다.
머리가 아닌 느낌으로 경제를 생물에 비유해보면서 바라봅니다.
자연에 답이 있고 우리는 자연의 일부일뿐입니다.
제가 말하는 내용은 우리가 그동안 가지고 있는 생각과 상식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황당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또한 저의 직관입니다.
저와 함께 직관으로 보는 세상의 여정을 함께 해보기로 해요.
가감없는 저의 직관으로 바라보는 세상으로 새로운 느낌을 얻으면 그것으로 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