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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한줌 Jul 16. 2022

[워치&패션] 스와치가 선보인 '플라워 파워 라인'  

1960년대의 사회적 운동 ‘플라워 파워'에 영감을 받은 신모델

[모픽 - 시계 Pick+] 스위스를 대표하는 글로벌 시계 기업 스와치가 신제품 플라워 파워 라인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플라워 파워 라인은 세상의 희망, 평화, 기쁨을 추구하는 1960년대의 사회적 운동 ‘플라워 파워’와 ‘사랑의 여름’에서 영감받은 제품이다. 창의성, 자유, 긍정적 반향이 주류 문화로 자리 잡던 60년대의 시대상을 투영한 생기 넘치는 플라워 프린트와 신비로운 패턴, 평화를 상징하는 기호, 그래픽 디자인이 시계 곳곳에 그려진 것이 특징이다. 

여섯 가지 컬러가 패턴을 이루며 오묘하게 조합된 ‘그루비 러브’, 무지개 그라데이션이 돋보이는 ‘고 위드 더 보우’, 생기를 북돋아 주는 화려한 핑크빛 플라워 그래픽의 ‘플라워 아워’, 다이얼 속 멀티 컬러 그라데이션과 귀여운 버섯 프린트가 그려진 ‘코스믹 쉬룸’, 평화와 사랑을 기원하는 레트로 스타일 문구가 가득한 ‘파워 오브 피스’까지 총 5종 구성으로 출시된다. 


특히, 전 제품 모두 스와치의 신소재 바이오세라믹을 적용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특유의 밝은 디자인이 돋보여 여름철 포인트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제격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스와치 플라워 파워 라인은 전국 스와치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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